타이어 옆면에 적힌 숫자와 문자를 읽을 줄 아시면 교체할 때 훨씬 유리합니다. 몇 가지만 알면 됩니다. 스페어 타이어의 공기압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정작 필요할 때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크게 적힌 것이 규격입니다. 205/55R16 같은 형태인데, 205는 폭을 밀리미터로, 55는 폭 대비 높이의 비율을 퍼센트로, 16은 휠 지름을 인치로 나타냅니다. R은 구조를 뜻합니다.
이 숫자를 바꾸면 승차감과 연비가 달라집니다. 비율 숫자가 작을수록 옆면이 얇아 단단하고 반응이 빠르지만 노면 충격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처럼 새로 포장된 도로가 많은 지역이라면 체감이 덜하지만, 노면이 거친 구간을 자주 다니시면 차이가 큽니다.
그다음에 오는 숫자와 문자는 하중 지수와 속도 기호입니다. 이 타이어가 견딜 수 있는 무게와 속도를 뜻합니다. 차량 지정값보다 낮은 것을 끼우면 위험합니다.
네 자리 숫자도 찾아보십시오. 제조 주차를 뜻하는데 앞 두 자리가 주, 뒤 두 자리가 연도입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고무는 굳기 때문에 이 값이 중요합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모델하우스를 볼 때 준공 시점을 확인하듯 타이어도 만들어진 시점을 봐야 합니다.
마모 한계 표시도 있습니다. 홈 안쪽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트레드가 닳아 이 부분과 같은 높이가 되면 교체 시점입니다. 100원짜리 동전으로 확인하는 방법도 흔히 쓰입니다.
네 짝을 다 갈지 두 짝만 갈지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두 짝만 간다면 새 타이어를 뒤에 끼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뒤가 미끄러지면 훨씬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분양가 안내를 챙기시느라 지출이 몰리는 시기라면 두 짝씩 나눠 교체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기압은 한 달에 한 번은 확인해 보십시오. 눈으로는 부족한 상태를 알기 어렵습니다. 타이어를 갈고 나면 처음 며칠은 조심해서 타시는 편이 좋습니다. 표면이 자리를 잡는 기간입니다.
교체 후에는 휠 밸런스와 얼라인먼트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이걸 건너뛰면 새 타이어가 빨리 닳습니다.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방면처럼 주행 환경이 달라지셨다면 규격 자체를 다시 검토해 보실 만합니다. 차종과 현재 규격을 알려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